인하대, 극지과학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 나서

극지연구소와 학연협력 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2 16:51:2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와 극지과학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관한 학연 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일, 기후변화 글로벌 이슈대응을 위한 극지과학연구와 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구자의 상호교류 및 협력 ▲학술정보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활용 ▲극지과학 공동연구 과제 개발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극지연구소는 인천 송도에 소재한 국내 유일의 극지과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2개의 남극과학기지(세종, 장보고 과학기지)와 북극다산과학기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등 우수한 극지인프라를 활용해 남북극의 기후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지리적 근접성을 활용한 실질적인 학연협력을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극지과학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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