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중소기업 해외진출 위한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 개최
국제 산학협력 성과 지속가능성 제고 더불어 발전방향 논의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02 15:02:2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1일 선문대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제3회 SMU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선문대 황선조 총장, 장태석 LINC사업단장, 안톤 우낙(Anton Uhnak)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선문대 글로벌 부총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Mehrdad Fakhraei Lahiji) 이란 JMC Global 회장(선문대 글로벌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 이명수 아산시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변호사, 회계사를 비롯한 6개 분야의 전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한 올해로 두번째 맞는 'LINC Best Company Awards'가 함께 열려 1년간 국제 산학협력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 (주)성윤티에스 등 11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가졌다.
주제 발표는 선문대 이란 글로벌 부총장이자 이란 JMC Global Corp. 회장 메다드 파크레이 라히지의 '한국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기회'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체코 글로벌 부총장 안톤 우낙의 '체코 경제 동향에 따른 시장 진출 방안', 경종수 LINC사업 운영실장의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를 활용한 국제산학협력 방안', 선문대 가족기업인 조원용 (주)성윤티에스 대표의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해외진출 사례' 발표가 이어져 자원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화 장(場)이 펼쳐졌다.
장태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선문대 가족기업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국제산학협력 성과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지원 활동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