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들, 노인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실시
안경광학과 학생들 관내 노인 대상 시력검사·안경제공 봉사활동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1-01 17:50:2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정주현 안경광학과 학과장과 학생 7명이 지난 10월 31일 대전 중구 대전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경지원 검안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안경으로 보는 아름다운 세상'이란 주제로 시작한 검안검사 봉사활동은 건양대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사회참여 봉사활동으로서 지역 노인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중점적으로 노인들의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안봉사는 교정시력검사, 황반변성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안경광학과는 검안 후 안경을 조제·가공해 노인들에게 안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주현 학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시력을 지켜드리기 위한 검안봉사활동은 재학생의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