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신설
2일부터 16일까지 2017학년도 전기모집 원서접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1 17:19:10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사회적경제대학원을 신설하고, 오는 2일부터 16일까지 2017학년도 전기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성공회대는 그간 쌓아온 사회적 경제 영역의 교육과 연구 역량, 광범위하게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 분야에서 실제 활동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새로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회적경제대학원 신설을 결정했다. 사회적경제대학원은 특수대학원으로 협동조합MBA전공과 마을공동체전공으로 구성됐다.
협동조합MBA전공은 협동조합의 활동가, 중간관리자, 경영자 등 실무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협동조합 실무자들의 경영교육 수요 증대를 반영해 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가 연구 중심의 과정이라면 협동조합MBA전공은 실무 중심의 경영전문성 강화를 위한 심화경영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마을공동체전공은 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에 종사하고 있거나 그런 전망을 가진 관리자 및 실무자를 위한 교육‧재교육 과정이다. 마을공동체 운동 및 정책 현장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을 위해 야간으로 운영한다.
성공회대는 신입생 중 해당 전공 유관기관의 종사자에게 입학 후 1~2학기(연속 등록 시) 동안 등록금의 4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이후에도 매 학기 장학금 대상자를 선발해 일부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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