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한경식 교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1 17:00:5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동물생명자원학과 한경식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이공학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구는 '장기간 식이섭취에 따른 장 균총 변화와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와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연구다. 학계에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사람의 장 균총과 뇌 건강과의 관련성에 대한 내용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의 결과는 향후 성장기 어린이들의 정신 건강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 교수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과 더불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생명산업기술개발사업(2016-2018), 고부가가치식품개발사업(2014-2017), 중소기업청의 기술혁신개발사업(2016-2018), 한국식품연구원 위탁과제(2016-2017),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협력사업(2014-2016) 등으로 최근 2년 동안 약 7억 1000만 원의 정부 과제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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