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총장, 학생들과 ‘피자 소통’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1-01 16:25:5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림대학교 김중수 총장이 학생들과의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직접 나섰다.
지난 31일 저녁 6시, 학생생활관 카페인 브리꼴라쥬에는 김중수 총장, 고윤순 학생처장, 인문대 학생회장 조낭경(인문학부 철학전공,4년)과 인문대 학생대표단 2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예상치 못한 김 총장의 초대에 학생들은 반가워했고, 피자를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좀 더 편하게 만나 비전을 비롯한 한림대 발전을 위한 주제들로 토론도 하고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싶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이날 인문대학 학생 대표단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7개 단과대학 학생 대표단을 초청해 피자 파티 ‘학생과 총장의 대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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