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해양 쓰레기 새로운 원재료로 재생산 시나리오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1-01 09:06:2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 학생들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 경영학부 세무·회계학과 박문경‧조은별·이영헌 씨 팀은 'Conservation City of Busan' 이라는 제목으로 해양오염으로 파괴되어가는 해양 생태계 기록 및 해양 쓰레기를 새로운 원재료로 재생산하는 시나리오를 제안했다.

이 시나리오는 오는 2026년 해양 생태계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부산에 설립된 Share Aquarium의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오래된 해양 건축물을 분해해 원재료를 생산 및 판매하며 에너지는 아쿠아리움의 유지에 필요한 전력으로 사용하는 경제적 성과를 제시한다. 또 해양생물 보존을 통해 생태계와 소중한 자료들을 후대에 전달하고 아쿠아리움의 자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사회적 성과를 이야기한다.

수상 학생들은 "공모전 참여를 통해 기술에 의해 변화한 미래와 그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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