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대,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1, 2, 3위 석권

상위 20위에 U1대 학생 10명 포함돼 '주목'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31 18:49:4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U1대학교(총장 채훈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학생들이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에 참가해 대학생 부문 1, 2, 3위를 모두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제12회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최종 결선에서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학생 3명이 각각 1~3위를 석권하며 3년(2014~2016) 연속 대학생 부문 1위를 지켰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24일 서울 경희대에서 전국 1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와인 전반에 대한 필기시험으로 예선이 치러졌으며, 예선을 통과한 상위 20명의 학생이 지난 10월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준 결선을 치렀다. 진검승부를 펼친 29일 최종 결선에서는 U1대 학생 3명만이 진출해 자웅을 가렸다.


특히 준결선에 진출한 20명의 학생 중에는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학생 10명이 포함돼(3학년 김연규, 임예지, 권주원, 김영훈, 신재철, 서정훈, 2학년 신지원, 김지홍, 이예주, 박미성 씨) 많은 시선을 끌었다.


최종 결선에서 3학년 김연규 씨가 금상(1위)인 대전시장상을 받아 해외 와이너리 투어 항공료와 숙박료 전액을 지원받게 됐으며 2학년 신지원 씨는 은상(2위)인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장상을 받아 해외 와이너리 투어 항공료를 지원받는다. 동상(3위)은 2학년 김지홍 씨가 차지했다. 또한 전체 선수 중 상위 20명은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에서 발급하는 소믈리에 자격증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U1대 와인발효·식음료서비스학과 이유양·유병호 교수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와인소믈리에, 와인 마케팅 전문가, 와인양조 전문가 등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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