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

충북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관련 기업들과 협약 통해 기술사업화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27 13:47:0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C-STAR사업단은 지난 26일 충청북도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기술사업화지원사업 관련 기업들과 협약식을 가졌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총 32개 수혜기업과 53건의 기술사업화 지원과제를 확정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한산업(주), (주)태정기공, (주)유진테크놀로지, (주)이엔드디, 로보드림(주) 등 충북지역 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수혜기업, 공급기업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62명이 참여, 성장단계분석, 시장·기술조사 분석, 인증 컨설팅, 맞춤형 통합 지원 등에 관한 협약에 합의했다.


또한 이날에는 신사업·신제품 개발 컨설팅과 R&D 전주기에 걸친 역량 확보를 도모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워크숍도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델타텍코리아의 이승호 대표를 초빙해 신성장 동력발굴과 신사업 개발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또 특허법인 남앤드남의 정승철 본부장을 초빙, 지식재산보호와 R&D 전략기획을 통해 기술로드맵(TRM) 수립을 도모하는 연구 프로젝트 관리의 전반적인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C-STAR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허기술과 글로벌 유망기술의 기술이전, 그리고 산학연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술사업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황준 한국교통대 C-STAR사업단 단장은 "이번 기술사업화 기업지원을 통해 충북 동력기반기계부품 기업체들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 도내 기업체의 지속적인 신성장 동력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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