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인문주간 행사 풍성

28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인문주간 행사 열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0-26 17:56:2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인문주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인문주간 행사를 펼친다.


울산대 사회봉사지원센터는 '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강연과 발표, 전시, 공연 등으로 꾸려진 인문학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 기관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오는 28일에는 울산대 정문 행사장에서 '당당한 인문학: 나는 ○○○이다'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같은 날 울산대 14호관 218호에서는 '말하는 인문학' 강좌 수강생들이 들려주는 인문학 강연 '36.5℃'가 진행된다.


오는 29일에는 KTX울산역에서 '스토리텔링 스쿨' 청소년 수료자들이 강좌의 성과를 들려주는 'KTX울산역 북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같은 날 성남동 문화의 거리와 공연카페 '플러그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울산문화난장'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30일에도 플러그인 카페에서 울산의 예술가들이 들려주는 음악과 삶 이야기인 인문학 콘서트 '와락'이 개최된다.


울산대 관계자는 "이번 인문주간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맘껏 풀어놓고 또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께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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