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동북아연구재단, 유학생포럼 개최

한·중(韓·中)유학생, 북핵 등 현안 열띤 토론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25 15:39:1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학생들이 북한 핵문제와 중국 자유무역지대 확대 등 동북아의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호섭)은 오는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한·중 인문교류와 양국 유학생의 장기과제’를 주제로 한·중(韓·中) 유학생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디아스포라(diaspora) 관점에서 본 한국의 다문화 현상, 중국기업의 한국 ‘인센티브관광’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흥호 소장은 “한·중 두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학생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북아 공영발전 방향에 지혜를 모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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