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 최우수상
건축학과 이주미, 오혜린 씨, '협소주택 등 대한주택' 부문서 'Public Affair' 호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25 14:20:5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건축학과 이주미, 오혜린 씨가 최근 '제7회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8월 단독주택 보존과 다양한 건축형태의 마을경관 형성을 위한 미래도시재생형 주거형태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공모한 바 있다.
이주미, 오혜린 씨는 이번 학생공모전의 '협소주택 등 대안주택' 부문에서 용산구 용산2가동을 대상으로 한 'Public Affair'를 제출해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ublic Affair'는 협소주택으로서 대지 안의 주거뿐만 아니라 상업의 기능까지 합해져 '사람 사이의 따뜻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주미 씨는 "공모전을 통해 시야와 관점을 더 넓히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값진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상보다 더 값진 것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는 41개 대학 250여 명의 학생이 78개 작품을 제출했으며 '마을만들기' 부문과 '협소주택 등 대안주택' 부문에 걸쳐 총 17점이 선정됐다. 또한 같은 학과 박승만, 강영훈, 김수린 팀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은 오는 28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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