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2016 스타훈련교사' 선발해 시상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탁월한 성과 거둔 직업훈련교사 10명 선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22 20:51:0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지난 21일 코리아텍 제2캠퍼스에서 '2016 스타훈련교사' 10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스타훈련교사'는 직업훈련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추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훈련교사를 매년 선정해 훈련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품질의 훈련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해 오던 '우수 훈련교사' 제도를 '스타훈련교사'로 통합해 최고의 훈련교사를 선발하는 토대를 만들었다.
스타훈련교사는 내·외부 전문가가 1차 서류 심사, 2차 시범강의 및 면접평가를 통해 전문성·훈련실적·교수기법 등의 성과를 평가,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훈련 기관과 교사들의 많은 관심을 반영하듯 총 116명이 신청해 11: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 2차 심사결과에 따라 분야별로 최고 점수를 받은 훈련교사 10명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스타훈련교사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전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소속 훈련기관 통합심사 시 훈련과정 평가점수 가점 부여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 연수 프로그램 제공 ▲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 강사 활동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품질은 훈련교사의 역량에 달려있다"며 "정부에서도 훈련교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역량개발, 처우개선, 사회적 인식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스타훈련교사 시상식에 이어 2016년도 전체 스타훈련교사(1~4기) 및 직업훈련기관장 워크숍'이 열렸다.
이는 훈련교사와 기관장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연수로서 직업훈련 정책방향과 직업능력개발 심사평가 제도에 대한 특강, 훈련기관·훈련교사의 역할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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