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예비 연세 학부모 위한 감성 강연 시리즈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21 16:52:0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오는 22일 학교에 방문한 예비 연세 학부모의 감성을 어루만지기 위해 특별한 강연을 준비했다.
올해 두 번째 행사인 이번 강연에는 소설가 유광수 교수가 <‘윤동주’라는 매력적 상징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강연은 오는 29일과 11월 5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학부모를 위한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다. 고3 자녀의 입시에 대한 걱정과 불안, 긴장으로 인해 지쳐있는 학부모의 감성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그들에게 입시 결과를 초월한 긍정적 사고와 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매력적인 ‘윤동주’, 윤동주를 이해하는 몇 가지 방식, ‘윤동주’라는 상징체, 윤동주의 매력과 이율배반적 현실, 윤동주가 밝히는 시대정신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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