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학생들,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수상
R.P.M 팀, 'Smart AGV System' 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받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19 22:18:4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학생들이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대회로 공학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공학 인재 양성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개최됐다.
전국 총 93개 대학에서 279개팀이 예선을 거쳐 32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인하공전 R.P.M 팀(이준섭, 문지선, 이채은, 오현선 씨)은 'Smart AGV(Automatic Guided Vehicle) System'이란 작품을 출품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AGV전문 업체인 (주)대성에스이와 loT 전문 SI업체인 로보웰 코리아의 향후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지능형 AGV 시스템 개발을 위해 제작됐다.
R.P.M 팀의 지도교수인 고정환 메카트로닉스과 교수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일군 작품이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인하공전의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창의·융합형 글로벌 공학기술인재 양성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 설립됐다. 공업·서비스·디자인 분야의 역량을 두루 갖춘 공학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3개월 만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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