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문화 전문인력 양성 협약

전통문화 활성화 사업 공동 발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12 16:15:3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인문역량강화(CORE)사업추진단과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2일 전당 4층 소회의실에서 문화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뜻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연구시설과 기자재 등도 공동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북대 인문대의 우수 인력들이 전통문화산업 활성화와 공동 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기타 인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사업들의 추진을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했다.


이종민 전북대 코어사업추진단장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함께 협력해 문화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업무 협약이 전통문화산업 활성화는 물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동철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북대의 우수한 인력들이 전당과 함께 협력 관계를 맺게 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상호 우호적인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산업 활성화'와 '인문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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