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교직원 육아부담 해소 위한 ‘SeoulTech 어린이집’ 개원
맞벌이 부부의 자녀 보육문제 해소 등 교직원의 올바른 양육 문화 기틀 마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12 11:15:5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교직원의 육아부담과 맞벌이 부부의 보육문제 해소를 위한 'SeoulTech 어린이집'을 완공하고 11일,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김종호 총장을 비롯해 김연태 교육부총장, 박익근 연구산학부총장, 학장, 처장,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와 대내외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원한 SeoulTech 어린이집은 금년 3월 착공돼 지상 3층, 연면적 481㎡ 규모로 건립됐다. 보육실 4개, 유희실 1개, 원장실 1개, 교사실 1개, 조리실 1개와 미니텃밭, 실내놀이터 등 최신형 시설을 갖추었다.
정원은 총 49명으로 만0세~ 만5세의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연령별로 반을 편성하고, 창의놀이와 3차원 인성 프로그램으로 아이‧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실천하는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에서 위탁·운영한다.
김종호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SeoulTech 어린이집 개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향후 올바른 양육문화의 모범 기틀을 만들기 위해 보육시설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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