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장학금 수도권 사립대 중 '1위'
재학생 79%가 장학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11 18:06:4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장학금 지급액이 수도권 사립대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공시된 대학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성신여대는 2015학년도 결산 기준으로 384만 7800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수도권 사립대학(재학생 5,000명 이상)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또 서울여대(332만5200원), 숙명여대(330만8700원), 덕성여대(330만5100원), 이화여대(322만5400원)등 타 여대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전체 재학생 가운데 79%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질 등록금 부담률을 50.5%까지 낮춰, 반값 등록금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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