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평생교육원, ‘DS세계일주학교’ 개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11 17:32:0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명찬)이 세계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과 손잡고 'DS세계일주학교'3기 강좌 '공부하고 떠나는 나의 세계 일주'를 시작한다.
세계 일주는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꿈꿔보지만 실행은 쉽지 않다. 특히 철저한 준비와 계획 없이 세계 일주를 떠난다면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DS세계일주학교'는 세계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세계 일주라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DS세계일주학교’ 3기 강좌의 모집인원은 40명, 수강료는 40만 원이다. 오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내 평생교육원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공부하고 떠나는 나의 세계 일주'의 가장 큰 강점은 선배 여행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여행을 경험했거나 특정 지역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들이 매주 강사로 초청돼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은 "DS세계일주학교는 선배 여행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교훈 삼아 자신만의 세계 일주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인큐베이터"라며 "세계 여행을 왜 가는지,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녀온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고민하고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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