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교직원들,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 취득

자체 강사 확보해 전 재학생 교육 시스템 구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0-09 18:37:5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교직원 61명이 BLS(Basic Life Support, 기본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획득했다. 의료인 강사 32명과 일반인 강사 29명이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5년 신입생부터 BLS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다수의 자체 강사를 배출함에 따라 외부강사 초빙 없이 전 재학생이 원활하게 BLS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보건대 관계자는 "대구보건대가 많은 강사를 배출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게 됐다"며 "향후 강사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지역사회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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