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한글 아름다움과 가치 전파
'한글사랑 자료 전시회' 펼쳐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10-09 12:25:41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가 57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대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들과 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전시 서구 도안동 일대에서 '한글사랑 자료 전시회'와 거리 홍보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과 우리글의 가치, 아름다움의 전파를 목적으로 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순우리말과 새롭게 사전에 오른 여러 낱말 등이 20여 점의 사진과 현수막으로 전시됐다.
이번 행사에 전시된 사진과 현수막은 모두 목원대 국어교육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전시 자료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를 직접 설명하는 한편, 외래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순우리말 낱말을 홍보하며 한글사랑을 전파했다.
목원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우리 학생들이 한글의 맛과 멋을 느끼길 바란다"며 "우리말과 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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