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서 전문대학 한식드림팀 최종시연회·발대식 개최

대림대 등 5개大 호텔조리과로 구성된 한식드림팀, 미서 열리는 한식홍보 만찬행사 앞두고 감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07 19:18: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에 해외한식홍보 사절단으로 활동할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6 전문대학 한식드림팀 최종시연회·발대식'이 7일 대림대 율곡관 7층 호텔조리과에서 열린 것.


이번 행사는 해외한식홍보 만찬행사를 위해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이 개발한 한식 메뉴를 초청 내빈과 한식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보이고 품평을 거쳐 최종 확인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2016년 전문대학 한식드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림대 호텔조리과를 비롯해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배화여대 전통조리과, 우송정보대 외식조리과 등 지난 6월 열린 경연대회에서 발굴한 5개 전문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황보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의 격려사로 시작돼 남중수 대림대 총장의 환영사, 개발한식메뉴 시연·품평, 한식드림팀 위촉장 수여, 자체강평,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대림대 호텔조리과는 이번 만찬에 한식의 전통적인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송편과 모둠한과', '지짐 누름적, 잡채, 토마토 무생채'를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식드림 경연대회 기획자문위원인 최민수 대림대 호텔조리과 교수는 "한식 세프로 나가는 2명의 학과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고 한식의 다양성과 맛의 우수성을 널리 전했으면 좋겠다"며 "한식 메뉴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는 기회도 특별히 마련돼 있어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대학 한식드림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해외 한식홍보 만찬행사에서 '추석'을 주제로 개발한 6가지 한식 퓨전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오는 11월 1일 현지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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