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건강한 광양시' 만들기에 동참
광양시,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과 양해각서 체결···지역사회 의료봉사 나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07 11:02:0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는 지난 6일 광양시,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광양시가 제안한 '건강도시 광양만들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이에 따라 광양보건대는 보건기관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의료봉사를 지원해 광양시와 함께 진행하는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성웅 광양보건대 총장은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의 협력시스템을 잘 구축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며 "학교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해 광양 시민의 건강을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보건대는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에 학내 백운봉사단을 급히 파견시켜 침수 피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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