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통번역 교육 관련 콜로키움 개최

국내 통번역학 전문가 다수 초청···순수 인문학 발전방향 연구 기회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06 17:34:3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유럽문화연구소에서는 오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217호)에서 통번역 교육에 대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가 확대되면서 현장에서의 통번역학 필요성이 대두돼 마련됐으며 통번역학의 흐름, 번역 교수법, 커리큘럼 구성, 수업 진행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은 김도훈 부산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 정혜용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이성엽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특임교수, 김대영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등 국내 통번역학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배득렬 충북대 인문역량 강화사업단장은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순수 인문학의 발전방향으로 융복합적 학문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 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단은 유럽문화연구소 외에도 중국학연구소,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와 협력해 글로벌 지역학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콜로키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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