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미스틱 美 윌슨 컬리지 총장, 서울여대 방문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키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05 18:21:15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미국 윌슨 컬리지(Wilson College) 바바라 미스틱(Barbara Mistick) 총장과 엘리사 헤일(Elissa Heil) 부총장이 최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를 방문했다.
지난 4일, 미스틱 총장 일행은 전혜정 총장, 정낙원 국제교류단장 등을 만나 그동안 두 대학이 거둔 교류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윌슨 컬리지는 서울여대의 자매대학으로서 재학생의 50% 이상이 전공이나 부전공으로 이공계 과목을 이수하는 등 이공계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대학이다.
미래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교육부 여성공학인재양성대학 선정으로 여성공학교육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여대는 이번 미스틱 총장의 방문을 계기로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윌슨 컬리지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임버즈버그에 있는 사립대학교로 1869년 장로교회가 설립했다. 현재 미국 17개주 및 14개 국가에서 온 1,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미혼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Women with Children Program’ 등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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