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란 이스파한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10-04 17:37:2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지난달 30일, 이란 이스파한 대학교(Univ of Isfahan)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양 교는 이번 협약으로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과 학문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서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서울의 '테헤란로'와 테헤란의 '서울로'를 언급하며, "변화된 국제관계 속에서 과거의 국가 간 우호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공동 번영으로 나아가는 미래의 길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양국의 대학 간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스파한 대학은 1946년 설립된 이란의 명문대학으로 의과대학으로 출발해 현재 12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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