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내 대표 석학 7명 신규 임용

고온플라즈마 연구, '사이언스' 논문 게재 경력 등 돋보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04 16:21:1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최근 고온플라즈마 연구 전문가와 세계적인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논문을 게재한 교수 등 국내 대표 신진학자 7명을 새로 임용했다.


지난 10월 1일자로 임용된 신임 교수는 상과대학 신일향 회계학 교수를 비롯해 박은옥 무역상무 교수, 조영설 물리학 교수, 의학전문대학원 유효현 의학교육 교수, 김민걸 약리학 교수, 이태은 안과학 교수,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 홍성민 교수 등이다.


이 중 홍성민 교수는 세계에서 5번째로 완주군에 개소한 고온플라즈마응용연구센터에 상주하며 연구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키스트 분원 등 관련 기관과 활발히 연계해 주요한 사업들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또한 물리학과의 조영설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원 시절 세계 3대 학술지 중의 하나인 '사이언스'에 주저자로 등재된 적이 있는 신진 석학이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는 지난 9월 국내를 대표하는 17명의 석학을 대학에 모신 데 이어 또 7명의 국내 최고 석학을 신규 임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점 국립대의 역할을 마땅히 담당해야 하는 역점 분야를 발굴·성장시키고, 성숙의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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