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한국삼육중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실시

한국삼육중 180여 명 학생 6개 학과 프로그램 참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04 15:52:1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4일 한국삼육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해 진로를 미리 경험해보고 적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수업에서는 한국삼육중 180여 명의 학생이 6개 학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삼육보건대 교수진들이 직접 중학생들의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자유학기제는 수업 개선과 진로탐색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적성·소질에 맞는 진로탐색, 자기주도 학습능력 배양, 인성과 미래역량 교육을 통한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2015년도부터 현 정부의 교육개혁 6대 과제의 하나로 시작됐다.


삼육보건대는 지난해 3개 중학교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7개 중학교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삼육보건대는 특화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해마다 늘려가고 있어 중학생들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삼육보건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깨닫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중학생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견하는 계기가 돼 향후 많은 이에게 봉사하는 진심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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