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 학교체육 활성화 공약 '눈길'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한 장호성 총장,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인 체육 선순환 구조 구축 도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10-03 11:02: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오는 5일 치러지는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경쟁이 더욱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후보들이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현 단국대학교 총장인 기호 4번 장호성 후보의 공약이 특히 눈길을 모은다. 장 후보는 우리나라 체육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학교체육이 튼튼하게 뿌리내려야 온 국민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며 전문인 체육 인재풀이 더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인체육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도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초중고 운동부 창설시 재정 지원 확대 △학력·경기력 등 향상시 학교운동부 운영경비와 지도자 보수 지원제도 신설 △시도체육회 소속 전국체전 학생선수 출전비 지급과 재정지원 확대 △전문체육 전 종목의 주말 리그로의 점진적 전환 △학교스포츠 클럽 리그제의 확산 △초중고 한국형 체육연맹 창설 △여학생 스포츠 활동 장려를 위한 특별 대책 마련 등을 내세웠다.


장 후보의 공약은 국민 체육활동의 기초가 되는 학교체육의 기반을 튼튼히 다져놓아 우리나라 체육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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