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이 최고]“꿈을 현실로 이루는 대학, 인하공업전문대학"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29 14:59:42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실무교육에 중점 두고 기업에서 먼저 알아보는 인재 양성... 산업계에서 ‘호평’
풍부한 장학금 혜택, 학생이력관리시스템 통해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최근 우리사회는 학벌중심이 아닌 능력중심을 강조하고 있다. 취업도 대학 간판이 아닌 기업체에서 인정하는 역량을 갖춰야만 성공할 수 있는 분위기다. 명문대를 졸업해도 ‘백수’ 신세를 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전문대학을 주목하고 있다. 무엇보다 취업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전문대학으로 그 입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대학저널> 10월호에서는 인하공전 재학생인 김신이(비서과 1), 윤지훈(호텔경영과 1) 씨를 만나 이 대학의 강점을 알아봤다.
Q. 인하공전은 전문대학 중에서도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고 있습니다. 대학 입시에서 인하공전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김신이(이하 신이): 저는 졸업 후 빠른 취업을 원했기 때문에 입시를 준비하면서 다양하게 많은 전문대학들의 정보를 찾아봤어요. 서울에 있는 타 대학에도 합격했었지만, 인하공전은 최상위 전문대학이었고 취업률 역시 매우 높은 편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됐어요.
A. 윤지훈(이하 지훈): 저도 신이와 마찬가지로 제가 원하는 직업군에 대해 실무를 익히고 빨리 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호텔리어를 꿈꿔왔고,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인하공전 호텔경영과에 입학했어요.
Tip 인하공전은 전문대학답게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기업에서 먼저 알아보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산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물류와 항공, 서비스, 기계, 화공산업 분야 등 특성화 분야는 ‘취업이 잘되는 대학’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70%에 육박하는 취업률이 이를 입증한다. 취업률도 높지만 유지취업률이 취업률보다 훨씬 높다는 게 인하공전의 강점이다.
인하공전의 높은 취업률 비결은 수요자 중심의 취업 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인별 취업준비 역량 수준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1단계에서 진로적성검사를 통한 진로설계 지도, 상담과 진로 캠프, 직무 특강 등이 이뤄지고 있다. 2단계에서는 취업지도 컨설팅, 취업동아리 활동 지원,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3단계에서는 채용 박람회와 설명회에 적극 참가할 수 있도록 실적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하공전이 자체 구축한 온라인 학생이력관리시스템인 ‘일자리(ILJARI)’를 통해 학생 이력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Q. 인하공전 재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A. 신이: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는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대학이에요. 무엇보다 장학제도가 잘 구축돼 있어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누구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서비스학과이다 보니 다양한 자격증이 많이 필요한데,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들도 많고, 자격증을 따면 장학금을 받을 수도 있어요.
Tip 인하공전은 교내 장학금 20여 개와 다양한 교외 장학금으로 폭넓은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학기당 평균 약 76% 정도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 금액이 수업료의 약 65%에 이를 정도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실질적인 반값등록금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성적장학금 외에 재학생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학교가 인정하는 자격증 항목과 유형의 기준에 부합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약 25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 자격증에는 일반적인 자격증 외에 TOEIC 등 어학시험도 포함된다.
A. 지훈: 실무위주의 교육이 이뤄지다 보니 무엇보다 실습실이 우리 대학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특히 서비스 관련 학과들의 경우 정말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착각이 들 정도로 실제 같은 환경에서 수업이 이뤄지고 있어요. 아직 1학년이지만 당장이라도 현장에 나가면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ip 현장감 있는 실습실은 인하공전의 자랑이다. 항공운항과의 비행기 실습실에서는 비행 체험과 객실 서비스 실습을 할 수 있고 호텔경영과의 식음료 실습실에서는 식음료 서비스 실무, 음료 실습, 메뉴관리 실무, 외식경영 실무 등을 할 수 있다. 항공기계과 실습실에는 항공기 스터빈엔진 5종, 항공기 왕복엔진 3종, NDI 5종이 갖춰져 있다. 또 공업계열의 경우 해당 학과와 연계돼 있는 산업체의 주문식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Q. 인하공전은 나에게 어떤 대학인가요?
A. 신이: 저의 꿈을 확실히 비춰준 대학이에요. 처음 입학했을 때는 막연히 취직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 구체적인 꿈은 없었어요. 비서과에서 차근차근 이론과 실무를 배우니 비서에 대한 꿈이 확고해졌어요. 교수님들도 현직에 계셨던 분들이라 정말 필요한 것들만 배운다는 믿음이 생기니 수업시간 1분, 1초를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게 됐어요. 특히 우리 대학에는 많은 가족회사들이 있어서 현장실습 같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면서 제 꿈이 더욱 확실해졌어요.
Tip 인하공전은 현재 80여 개의 가족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인하공전은 유난히 엄격한 인증절차를 거쳐 일정 조건을 만족시킬 때 가족회사로 인정하고 있다. 가족회사는 현장실습 교육 강화는 물론, 취업률 제고로 이어지고 있으며 취업의 질을 높이는 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A. 지훈: 저는 인하공전이 제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줬다고 생각해요. 호텔리어라는 직업에 대해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제가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 훈련을 차근차근 받고 있어서겠죠. 호텔경영과에 총 5명의 교수님이 계신데 교수님들께서 모두 현업에 종사하셨던 분들이어서 교육 외에도 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애로사항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니 더욱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Tip 인하공전은 산업현장에 적합한 교육을 위해 2011년 국내 최초로 산업체에서 대학에 파견하는 상근겸임교수 제도를 시행했다. 상근겸임교수제는 대학에 항상 상주하는 산업체 출신의 겸임교수 제도다. 상근겸임교수들은 2년 계약기간 동안 전임교수들처럼 대학에서 근무하게 되는데 산업체의 최신 움직임을 잘 아는 겸임교수의 특징과 전임교원의 책임감이 더해져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Q. 인하공전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신이: 저는 지난해 수시전형으로 합격했어요. 우리 대학은 서비스 관련학과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 같은데 한 가지 팁을 알려준다면 면접은 입시에서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인하공전 홈페이지에 면접 동영상이 올라가 있는데 저는 그것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연습했어요. 그 영상에서 보여지는 면접자의 이미지나 표정까지 자세히 관찰해 저도 면접관들에게 그런 이미지로 보여지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많은 연습을 했어요. 수험생들이 정말 인하공전에 입학하고 싶다면 욕심을 가지고 준비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 지훈: 고등학생 때는 각자 그려보는 대학생활의 모습이 누구나 있어요. 대학생이 돼서 누릴 수 있는 자유도 좋지만 저는 무엇보다 미래의 후배들이 학교생활에 충실했으면 좋겠어요. 노력하고 부족할 경우 도움을 요청하면 우리 대학에서는 뭐든지 적극적으로 도와주거든요. 그리고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너무나 많은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받아서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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