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동북공정 대응 위한 한미협력 방안 논의
‘동북아 역사 화해와 한미협력 방안’ 국제워크숍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29 11:40:0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고조선연구소(소장 김연성)가 오는 10월 7일, '동북아 역사 화해와 한미협력 방안' 국제워크숍을 사단법인 대한사랑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인하대 고조선연구소와 사단법인 대한사랑이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10월 3일 개천절 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역사 시민단체 대표 및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동북공정 대응을 위한 한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인하대 남창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노하라 토시히로 교수(일본 코베대), 마키노 요시히로 서울지국장(아사히 신문사), 남기정 교수(서울대), 최운도 한일관계연구소장(동북아 역사재단)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특히, 재미(在美)학자 이홍범 미 오바마대통령 명예장관이 참석해 중국의 역사팽창주의를 강도 높게 비판할 예정이다. 이홍범 재미학자는 역사학 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펜실베니아대학의 역사학 박사이며, 미국 주요대학 교재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아시아 이상주의』의 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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