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사)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와 MOU 체결
사업 공동 개발, 상호 인적 교류 등 통해 중국진출 활성화 도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29 09:41:2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사)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는 지난 28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한 상호협력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삼육보건대는 '진심으로 교육하여 진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진심 대학'을 모토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며 "교육사업은 비즈니스처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애 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 회장은 "교육은 이념이 중요하며 이념이 확실한 사람은 일도 즐겁게 한다"며 "진심이라는 삼육보건대의 이념이 한중문화경제우호협회가 추구하는 것과 잘 통하고 있다. 협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위한 센터를 삼육보건대에 설립해 중국 진출의 거점대학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산학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중간 국제산학교류사업·대학 간 교류사업 추진 ▲공동연구와 노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 개발, 공동 추진 ▲전문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중국 미용시장 진출 기반을 형성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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