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 제4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3년에 걸쳐 25억 원 지원···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기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26 19:01:2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이 산업통상자원부 RnD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6일 충북도립대학 김성현 교수팀이 제출한 'IoT 기반 복합생체신호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기술개발'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2016년도 제4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북도립대학을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주)피지오닉스, (사)캠틱종합기술원 등이 참여하며 3년에 걸쳐 총 25억 원이 지원된다.


1차년도에는 디자인 컨셉 설정, 개인 생리지표 수집, 다중 생체신호 파라미터 선정, 생체신호 측정 기술 개발 등에 대한 연구 개발이 진행된다.


김태원 충북도립대학 기획협력처장은 "이번 RnD사업의 최종 목표는 건강정보에 기반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사업이 충청북도의 핵심 전략산업이자 남부권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의료기기 산업의 조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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