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국 한양대 교수, ‘세계 상위 1% 연구자’ 올라
톰슨-로이터 발표, ‘세계 에너지분야 논문인용지수’ 150위에도 포함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26 17:17:39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선양국 공과대학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톰슨로이터 선정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 학술 정보 서비스기업인 톰슨로이터는 발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바탕으로 '세계 상위 1% 연구자'를 선정해 매년 발표해왔다.
선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양극재와 차세대 전지시스템에 관한 450여 편의 논문(피인용 횟수 1만9000번, H-index=72)을 발표하고, 318건의 특허로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이를 국내 기업들에 이전해 상업화하는 등 학술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해왔다.
한편 선 교수는 이에 앞선 지난 1일, 미국 MSE 서플라이즈가 발표한 '2016 에너지분야 논문 인용지수' 상위 150위에 이름을 올려 세계적 과학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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