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25회 가을 학술제' 주목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25 13:40:5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가을축제인 ‘제25회 가을학술제’가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의 축제로 발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23일부터 이틀간 열린 가을학술제는 대학생과 청소년들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된 것이 특색이다.
대학생들의 창의력과 재능을 뽐내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GMU(구미대) 골든징 대회가 마련됐고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학과별 진로체험과 청소년댄스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또 하나로 어울려 젊음을 함께 공유하는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긍지관 강당에서 양일간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 육성과 창조경제 실현을 취지로 마련됐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기능성 빨래 건조대 외 20개 작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해피실버 라이프 외 20개 작품 등 총 42개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출품돼 주목을 받았다.
대학생으로서 갖춰야할 교양과 상식을 겨뤄보는 ‘제2회 GMU(구미대) 골든징 대회’가 23일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참가한 1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대운동장에 마련된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호텔조리전공 등 학과(전공)별 특성을 살린 21개의 체험부스는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체험 행사와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24일 유명 댄스트레이너이자 안무가인 배윤정(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심사를 맡은 ‘제2회 구미대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