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연구자 4명, '세계 상위 1% 연구자'
톰슨 로이터 선정 결과 3200명 선정, 국내는 28명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9-23 13:20:4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연구자(교수·강사) 4명이 세계적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s Researchers)에 선정됐다.
톰슨 로이터는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발표된 21개 분야 12만 8887편의 논문을 분석, 전 세계에서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 3200여 명을 선정했다. 국내 연구진은 총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상대는 이번 발표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4명의 연구자는 모두 수학 분야 소속이다.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강신민 교수,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조열제 교수, 수학교육과 전영배 명예교수,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조선영 강사(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강신민, 조열제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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