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6.45대 1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21 20:50:0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받은 결과 총 2734명 모집에 1만 7637명이 지원해 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규모가 가장 큰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이 1554명 모집에 9599명이 지원해 6.18대 1을 기록했으며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278명 모집에 2192명이 지원, 7.8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올해 규모가 대폭 확대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특별전형은 612명 모집에 4448명이 지원, 7.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인기가 치솟았던 혁신도시 관련 학과들의 강세도 이어졌다. 한전과 농어촌공사 등의 이전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끈 공과대학 전기공학과(11.56대 1), 에너지자원공학과(11.86대 1), 기계공학부(7.45대 1), 농업경제학과(5.81대1) 등의 경쟁이 치열했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의예과(8.50대 1)와 수의예과(12.81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전남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admission.jnu.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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