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지역사회 특성 및 대학 여건 반영된 성인학습자 친화적 체제 구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21 17:45:5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는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평생학습중심대학 지원 사업'은 근로자·재직자 등 성인학습자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학령기 학생 중심의 대학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체제로의 개편을 지원하고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서울대는 2013년 신규로 사업에 참여한 후 지속적인 성인친화형 대학 체제 개편과 다양한 후진학 지원 및 생애 단계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비학위과정에 선정됨으로써 지역 내 경력 단절자와 베이비붐 세대에게 일자리 친화적 직업교육 제공 및 취·창업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섭 남서울대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단장은 "지역사회의 특성과 대학의 여건이 반영된 정규학위과정 개편을 통한 성인친화형체제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것이 이번 선정 과정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에서는 경영학과, 국제유통학과, 국제통상학과, 세무부동산학과, 광고홍보학과, 아동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총 8개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1일까지의 수시모집과 오는 12월 27일부터 진행되는 편입생 모집을 통해 성인학습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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