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그래핀 및 이차원소재 국제학회 개최

미래 신소재 기술 세계적 석학 초청, 이차원 미래소재에 관한 첨단 연구 결과 논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21 16:49:17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분야인 '미래 신소재' 그래핀과 이차원소재를 주제로 한 세계최고수준의 국제학회인 제8회 RPGR(Recent Progress in Graphene-2D Research, 그래핀 및 2차원소재 국제학회 http://rpgr2016.org/)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RPGR 국제학회(조직위원장 유원종 교수)에는 그래핀소재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노보셀로프 교수, 미국 하버드대학의 김필립 교수, 싱가폴국립대학의 카스트로네토 교수, 컬럼비아대학의 제임스혼 교수, 울산과기원의 루오프 교수, 성균관대 이영희 교수, 유원종 교수, 포항공과대학의 조길원 교수, 염한웅 교수를 포함한 50명의 국제석학들이 초청연사로 참가한다.


RPGR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중국, 일본, 싱가폴, 타이완, 호주를 돌아가면서 개최됐다. 그래핀 연구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특히 성균관대의 높은 연구수준을 인정받아 올해 우리나라 성균관대에서 개최하게 됐다.


유지범 성균관대 부총장은 "전세계 각국의 연구자, 산업체 담당자 등 5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이미 신청을 완료한 상황이다. 본 국제학회가 나노미터 수준으로 매우 얇은 그래핀과 이차원소재를 기반으로 미래의 사물인터넷, 모바일 환경도래를 주도할 성장엔진을 창조하는 데 핵심적인 연구결과를 심도있는 논의하는 중요한 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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