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사회 각계 전문가 초청해 '화요명사 특강' 진행
고두현 시인 첫 강연자로 나서 시의 함축적 의미 강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20 18:43:1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가 재학생들의 튼튼한 기본과 특별한 경험을 충족시켜줄 명사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회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화요명사 특강'이 문학과 예술이라는 2학기 테마를 가지고 최근 대전대 혜화문화관 블랙박스에서 개최됐다.
'인간은 왜 어떻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요명사 특강은 '시 읽는 CEO'의 저자이자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인 고두현 시인을 첫 강연자로 초청했으며 '시인의 영감을 훔쳐라'라는 소재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통해 고 시인은 시인으로서의 삶과 시가 가지고 있는 함축적 의미에 대해 예술과 문학적 감성에 맞춰 강연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화요명사특강에서는 오는 10월 11일 특강을 맡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씨를 비롯해 나태주 공주문화원장,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공주형 한신대 교수에 대한 초청강연도 차례로 진행된다.
대전대 리버럴아츠교육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이 가지고 있는 힘과 즐거움을 더욱더 쉽게 제공하기 위해 화요명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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