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장애에 대한 편견 극복 당부하는 강연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20 18:32:5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20일 전 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를 맡은 정민권 강사는 사회복지사이며 장애 당사자로서 '장애는 후천적으로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요즘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로 인해 누구나 원치 않는 장애를 갖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을 통해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든지 생겨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혜찬 강사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 그림에서 바퀴만 빼면 앉아 있는 사람이 나온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에 따라 실시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명의 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