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중학교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위촉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 발굴과 홍보 위해 다양한 역할 수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6-09-20 15:22:16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걸스데이 멤버 혜리(건국대 예술학부 재학)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이용순)은 21일 오후 4시 63 컨벤션센터 사이프러스홀(3층)에서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앞서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공모전이 진행됐다. 이에 혜리와 함께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9명(학생·학부모·교원 각 3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홍보대사 위촉 기간은 1년(2016년 9월 21일~2017년 9월 20일)이다. 앞으로 홍보대사들은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 발굴과 홍보를 위해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10월)', '자유학기제 성과 발표회(12월)' 등 자유학기제 관련 행사(지역별 행사 포함)에 참여한다.
또한 자유학기제 지면광고, 포스터와 응원 영상 메시지(자유학기제 홈페이지 등 온라인 탑재 예정)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자유학기제 정책 담당자, 학교 현장 실무자, 교사, 학부모, 학생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의견도 수렴한다.
교육부는 홍보대사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의 위촉패를 비롯해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명함과 홍보물품,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식 부총리는 "(자유학기제 홍보대사 위촉이)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생생하게 알리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유학기제가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아는 창의적 괴짜를 기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