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한·일 지역사회 스토리텔링 활용 사례 연구’ 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12 17:50:16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가톨릭대학교 글로컬문화스토리텔링연구소(소장 이지양)는 한국일어일문학회(회장 최창완)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오후 가톨릭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미래지향적 한·일 문화교류를 위한 스토리텔링 지역자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학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역사유적 프로젝션 파사드를 통한 지역정체성의 콘텐츠화’(임동욱 한국외대 교수) ▲‘대마도의 지역정체성의 재구축’(나카무라 야에 계명대 교수) ▲‘우바스테야마에서 건강장수 도시로’(김희경 서울대 교수) ▲‘일본의 요괴전승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양상’(김용의 전남대 교수) 등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역사·문화자원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재구성해 지역정체성을 성공적으로 강화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박종한 가톨릭대 CORE사업단장은 “‘이야기’를 중심 키워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인문학이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 멋진 시도”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