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지역 비즈쿨–창업선도대학 연합캠프' 개최

충북지역 초·중·고교생과 창업선도대학 연합대학생 함께 창업 네트워킹 구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12 15:05:2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창업지원단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충북지역 비즈쿨-창업선도대학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충청북도,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원과 함께 한국교통대, 충북대, 충북 비즈쿨 협의회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했다. 또한 충북지역 30여 개의 비즈쿨 초·중·고교생 60명과 창업선도대학 연합대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해 창업 네트워킹 구축 및 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와 중기청이 2002년부터 청소년 창업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마련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비즈쿨'은 기업이나 기업가에 대한 이해와 현장체험, 창업과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뜻한다. '비즈쿨'이란 이름은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을 합성한 것이다.


곽윤식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장은 "비즈쿨 외에도 초·중·고교생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Idea thinking 프로그램, 대학생창업페스티벌, 충북창업페스티벌 등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충북지역 창업활성화의 Hub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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