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옥용식 교수, 한국인 최초 겐트대 객좌교수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9-12 14:46:44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환경융합학부 옥용식 교수가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한국인 최초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객좌교수로 선정됐다.
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겐트대는 각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겐트대와 동일한 수준의 유럽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옥 교수는 5월과 6월에 겐트대와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의 일환인 ‘IMETE’ 국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독일 부퍼탈대 및 중국계량대 환경공학과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2016년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최우수 육성단계에 최종 선정된 옥 교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벨기에 겐트대와 함께 강원대에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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