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외국인 유학생들, 한가위 축제 즐겨요"
정성민
jsm@dhnews.co.kr | 2016-09-11 21:27:18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외국인 유학생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즐거운 한가위 축제를 즐겼다.
금오공대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11일 교내에서 한가위 축제를 개최한 것. 축제에는 금오공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금오공대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축제에서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예절을 배웠으며 다도 체험과 송편 빚기를 통해 한가위 전통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의 다도예절 지도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통 예절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에콰도르 출신의 호세 페르난도(26세·산업공학부 석사과정) 씨는 "한국의 전통 의복과 음식, 예절을 통해 한국의 맛과 멋의 소중함을 배웠다. 고향을 방문하지 못해 아쉽지만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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