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서 제2회 NCS SONG FESTIVAL 본선 개최
24개 팀 300여 명 참여···참가자 절반이 수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09 15:29:5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제2회 NCS SONG FESTIVAL 본선이 지난 8일 삼육보건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박두한 총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순위에 관계없이 마음껏 발산하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직무능력사회가 되는데 여러분이 홍보대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CS SONG FESTIVAL은 학벌과 스펙을 초월하는 능력사회 구현을 목적으로 한 NCS정책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돼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이번 본선에는 각 6개 지역별 예선에서 입상한 24개 팀 300여 명이 참여, 예선전 보다 내용면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이뤘고 퍼포먼스 또한 다채롭게 구성됐다.
본선 심사는 전문심사위원 9명을 비롯해 현장평가단도 함께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시스템을 이용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바로 채점결과를 나오게 해 심사의 투명성을 더했다.
본선 결과 ▲금상 대구과학대 NCS야!팀 ▲은상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팀 ▲동상 여주대 무빙인팀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염광여자메디텍중창단팀 ▲한국예술종합교육원 다아시안어린이합창단팀 ▲전북과학대 NCS탄탄대로팀 등 3팀이 수상했다.
이외에 장려상은 ▲대구과학대 TSU치위생과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육군 제7사단 진격의 아이들 등 3팀, 특별상은 ▲광주보건대 물리치료과 응원부 ▲용인송담대 대학홍보단 ▲여주대 용마응원단 3팀이 선정돼 참가자 절반이 상을 받는 풍요로운 시상식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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