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탐색 기회 제공
'제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참가해 학과 체험관 운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9-09 15:03:5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고 있다.
대림대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제1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 참가해 관내 중학생 및 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설계를 위한 학과 체험관을 마련했다.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은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와 EBS가 주관하는 행사다. 대림대를 비롯해 안양 지역의 대학, 특성화고,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진로에 대한 상담, 모의면접, 체험, 토크콘서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대림대는 이번 행사에 자동차과와 호텔조리과에서 학과 체험관을 운영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그에 맞는 학과 및 직업 선택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등학교 학생에겐 진로진학상담을 통한 맞춤형 입시정보도 제공했다.
행사 첫날인 8일, 자동차 엔지니어가 꿈이라는 심영진 학생(부림중 1학년)은 "여러 자동차 모터쇼 행사에 많이 가봤지만 대학에서 직접 나와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에 나온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자동차 관련 분야를 꾸준히 공부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대는 지난 7일 '군포시청소년진로박람회'에 참여해 자동차과 체험관을 운영하며 자동차 엔진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하루에만 150여 명의 청소년들이 체험부스를 찾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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