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9-08 10:07:49

"백석대 수시모집 1,925명 선발…전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백석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1,925명, 정원외 15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전형(일반학생,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지역인재 등)과 학생부 60%+면접 40%로 선발하는 백석인재1전형 등이 있으며, 학생부 교과영역은 국어·수학·영어·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백석대는 정원내에서 일반학생 789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65명, 지역인재 140명, 체육특기자 15명, 백석인재1 821명, 백석인재2 95명을 선발한다. 또한 정원외 전형(152명)으로 특성화고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서해5도민, 단원고 특별전형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정원외 전형 지원을 우선 고려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인재2(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평가에서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평가에서 '1단계 평가점수 40%+확인면접 60%'로 최종 선발한다. 특히 수험생에게 합격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수시원서접수는 2016년 9월 12일(월)부터 9월 21일(수)까지이며 면접구술고사는 수능일 이전인 2016년 10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진행된다. 백석인재2(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고사는 2016년 10월 22일(토)에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실기고사는 2016년 10월 12일(수)부터 10월 15일(토)까지 4일간 진행된다. 백석대는 12개 학부 49개 전공에 12,000여 명의 학생들이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대학 중 하나이다. 최근 에는 보건학부 모든 학과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높아짐에 따라, 보건계열에 대한 대학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석대는 전체 재학생 중 30% 내외의 학생들이 복수전공 및 다중전공을 신청할 정도로 복수전공제도가 체계화돼 있어 졸업할 때 두 개 이상의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 어문학부, 사회복지학부, 관광학부, 디자인영상학부 등 일반 전공에도 교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사범학부가 아닌 일반 전공의 졸업생들이 중등학교 정교사(2급) 또는 유치원정교사(2급) 등의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백석대는 2015년 재학생들의 장학금 수혜율이 176.3%(학생 1인당 장학 수혜 금액 381만 원)에 달할 정도로 장학제도가 발달돼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은 등록금을 인하한 대학으로서 백석대는 2010년 대비 2014년 103만 원을 인하한 것으로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바 있다.


특히 군종사관후보생에 선발된 자에게는 선발된 학기부터 졸업 시(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포함)까지 수업료를 전액 지원하는 등 학부 장학금과 대학원 장학금이 연계돼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백석대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통해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6개 지역에서 매일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대학이다. 또한 기숙사(백석학사)는 1,7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백석생활관을 올해 5월에 완공해 8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백석 Vision 2020'을 통해 ①기독교적 인성·영성·감성·지성 구현대학 ②선진교육 창출대학 ③글로컬(Glocal) 지향대학 ④연구·행정·인프라 혁신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주목되는 대학이다.


백성희 입학관리처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백석대는 1학년 입학과 동시에 학교생활 적응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입생들이 대학교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담임교수 및 담임목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