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9-08 15:51:18
“수시에서는 단과대학 또는 학부단위로 선발”
■학생부 교과전형
한성대는 9월 13일(화)부터 21일(수)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총 1,220명으로 전체모집 정원의 75%이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동일 학부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에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한성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교교육 정상화’라는 정책의 방향을 전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 전형의 확대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전년도 대비 275명을 확대해 총 733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 180명을 정원내로 신설 선발한다.
적성고사 지양 원칙에 따라 적성우수자 전형은 폐지했다. 총 정원내/외 합산 1,220명을 이번 수시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배려대상자 모집인원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도록 전형을 운영한다.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교과 성적이 우수한 지원
자는 자신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고려하여 학생부 교과전형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한성인재, 농어촌학생이나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형방법과 지원자격 등을 확인하여 지원을 해야 한다.
우리대학 입학홍보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 선택과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각전형의 입시결과와 경쟁률 등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이를 참조해 각 전형별 입시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성대는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중 유일하게 야간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이다. 주간과 야간 모두 동일한 전임교수가 강의를 하며 학교생활이나 졸업 시 야간학과라고 해서 불리한 조건은 없다.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들, 학교 이외의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야간학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전형방법은 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 반영의 경우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디자인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전 과목, IT공과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2016학년도부터 2개영역 등급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 주간:7등급), 야간 8등급이내 등으로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고 모집인원이 증가한 만큼 학생부 성적이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부종합전형
2017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전형 정원내 일반전형(180명)을 신설하였으며,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비교과 전 영역 및 자기소개서 성적을 정성·종합평가하여 총점 순으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60%와 면접평가 40%의 성적을 합산하여 모집인원의 100%를 최종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대해 평가영역인 전공 잠재력 및 인성의 세부 평가요소들을 정성·종합평가하고,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내용의 진위 확인과 평가영역인 전공잠재력 및 인성 관련 개별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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